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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유적 복원 기공식(07. 5.22). 주암동에 과지초당(瓜地草堂) 복원의 첫 삽을 뜨며.
과지초당은 공사중(07. 9.14).
과지초당 상량식(07. 9. 14). 과지초당의 대들보를 올리며
과지초당 상량문 전문(07. 9.14). “삼가 바라노니, 오늘 상량 후 하늘이 도우시사 거친 풍파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묵향(墨香) 그윽한 초당(草堂)으로 영원히 남게 하소서."
추사유적 복원 준공식 백송(白松) 기념식수 장면(07.11.29). 늘 푸른 백송처럼 추사 김정희 선생의 정신이 살아 숨쉬기를….
과지초당의 문을 열며.
과지초당 내부.

과지초당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과천시절 쓴 주련이 2점 설치되었다. 오른 쪽 주련은 <대팽두부과강채(大烹豆腐瓜薑菜) 고회부처아녀손(高會夫妻兒女孫)>으로, “가장 좋은 반찬은 두부, 오이, 생강 나물이오, 최고의 훌륭한 모임은 남편ㆍ아내와 아들 딸 손자”라는 의미이다.
왼쪽 누마루에 걸린 주련은<마천십연(磨千十硏) 독진천호(禿盡千毫)>로 , 말년에 추사 선생이 권돈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70년 동안 벼루 열 개를 갈아 없애고, 천여 자루의 붓을 다 닳게 했다”는 글귀에서 뽑은 것으로, 추사의 예술혼을 잘 보여주는 글귀이다.

좌) 마천십연 대련 이미지 우) 대팽두부 대련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