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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문자 창조
서곡의 연주와 함께 문자창조의 과정이 전서체로 투영되면서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담은 인간들의 고뇌와 환희가 춤으로 표현된다.
2장 어린 추사
어린 추사가 쓴 입춘대길이라는 입춘첩을 보고 지나가던 고승이 추사의 평탄치 않은 앞날을 예언한다.


3장 어린 추사의 시련
어린 나이에 큰아버지, 할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을 잃은 추사의 외로움이 부각된다.

4장 추사의 성장
어린 정희와 어른이 된 추사가 대비되며 학문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년으로 성장하게 된다.

5장 학문적 성장
중국 연경(지금의 북경)에서 완원과 옹방강의 가르침을 받은 추사는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며 이 세상을 다 얻은 듯 한 마리의 학이 되어 춤을 춘다.

6장 위기
순원왕후의 수렴청정 후 1840년(헌종 6) 추사는 김홍근의 모략으로 제주도 귀향길을 떠나게 된다.
7장 유배길
비 바람이 치고 파도가 몰아치는 제주 유배길에 추사의 글 한편에 바람이 잦아들고 파도가 멈춘다.
8장 제주생활
그리워하던 아내의 죽음으로 세상을 다 잃은 듯 절망에 빠진 추사는 꿈속에 다시 찾아온 아내의 사랑으로 다시금 붓을 들어 글을 쓰며 세한도를 완성한다.



9장 과천생활
초의선사와 선재를 의지하며 노년을 마무리하는 추사는 불교에 귀의하여 마음을 비우고 과천의 과지초당에서 추사체를 완성하게 된다.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봉은사 판전을 완성하고 생을 마감한다.

가무악극 ‘붓천자루 벼루열개’ 포스터
· 예술감독 : 오은명(과천한뫼예술단 단장)
· 연출/대본 : 조영규
· 작곡/지휘 : 이용탁(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 안 무 : 정연희
· 안무보조 : 박무영
· 무용지도 : 김보선
· 조명감독 : 정진덕
· 무대감독 : 김선애
· 무대조감독 : 김소희
· 영상디자인 : 박준
· 음악 : 내실내악단 아홉(Ah-Hope)
· 합창 : 과천민속예술단, 과천어머니합창단(단장 : 진애선, 지도 : 신현민)
· 소품 : 고려국악
· 의상 : 김현자 한복
· 분장 : 김은옥
· 기획 : 유소영, 이은비
· 출연진 : 김형묵(추사 역), 오은명(예안 이씨 역), 하수연(어린 추사 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