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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7.11.29)과천시, 추사 김정희 선생 살았던 집 복원
글쓴이 관리자

연합뉴스 | 기사 2007.11.29

 

(과천=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조선을 대표하는 서화가이자 금석학자인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1786~1856) 선생이 노년을 보내며 학문 연구에 매진했던 '과지초당(瓜地草堂)'이 150여년만에 경기도 과천에서 되살아났다.

과천시는 29일 추사가 머물렀던 주암동 184번지 일원 2천58㎡ 부지에서 한옥 2채(66㎡)로 이뤄진 '과지초당'의 준공식을 열었다.

또 초당 주변에는 항아리로 만든 '독우물터', 소규모 공원 등을 함께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했다.

시(市)가 8억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한 과지초당은 추사의 부친인 김노경 선생이 1824년 건립해 머물던 별채이자 추사가 부친상을 지내며 1856년 71세로 세상을 뜰 때까지 4년간 머물며 학문 연구를 하던 곳이다.

여인국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혼이 살아있는 과천의 전통문화를 살리기 위해 추사 선생을 기리는 각종 행사와 복원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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